구정이란 말 쓰지마라....

일본.. 오리발인 시키들이 퍼뜨린 말이다....

차례상에 정종 올리지 마라...

닭다리인 쪽바리인 놈들이 만든 풍습이다... (요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일년에 한번있는 명절에...

당연한 말씀 지껄이는(?) 사람들 많죠..

맞는 말이죠..

근데..

왜...

그게 가슴 깊이 와닿지 않을까요?? (나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런말 하시는 분들...

술집 가서...

히야시 잘된거 가져와라...

머.. 기타등등....

(말해바야... 내 주둥이 아플꺼며. 저도 정종이란 놈 좋아하는 앞뒤 안맞는 놈입니다...)

(그런 덕에.. 지금 하는 말이 내가 할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번 말해볼랍니다.. 욕 뒈지게 먹을 각오하고...^^)

철되서... 찾아드는 새들처럼...

한꺼번에.. 시끄럽게 울지 말고.....

정말 떠들거... 지 혼자 당당하게... 남 눈치 보지 말고... 떠뜰라 이겁니다...

아니... 평소에 떠뜰라 이겁니다...

정말... 니네들이 글케 청소하고 싶으면...

점점 우리나라 국민이....

일본화 되간다는거... (이미 알게 모르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옛잔재.... 쌓여있는 말이 다는 아닙니다...

그 이외의 것.....

그거부터 따져보자구요.... (그거 따질라면... 구정 내내 여따가 글 올려야 하기에...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하지만.. 무슨 말을 할지....  대부분을 알거라 생각합니다...)

(모르시는 분들.. 제게 쪽지 주시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머 저도... 제대로 아는 넘은 아니지만....아니. 저도.. 그 잔재에 포함되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

이제 몇일 있음 설입니다..

단순히..... 구정(?)이 있고... 까치가 지네 밥 찾아 먹을수 있는 날이 그냥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

그것을 위해....

내 나라의 진짜..... 일출을 볼수 있게 만든 사람들을 위해...

자신의 목숨이 그것보다... 훨씬 더 가벼워.... 지금 이렇게 목숨밖에 바칠 것이 없는데... 그게 부끄럽다는 했던 분들....

그사람들을 위해...

차례지내는 김에.. 한번 더... 생각하는....

그런 올 새해가 되면 좋지 않을까요...

그냥.... 광복절이니.... 먼 날이니... 그때만 생각할게 아니라... 정말 이때 생각하는게 맞지 않는가 해서 ..... 적어 봤습니다...

모두... 진정한 새해에... 복의 제한을 받지 않길 바라오며....

그 복이... 올 한해.... 당신의 맘에서... 복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닌...

행복으로 올 한해의 책을 덮길 마음 속 깊이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갈 수 없는 고향을 마음으로만 그릴 수 빆에 없는....

그 분들에게....

반드시.....

희망은 현실이 될수 있는 해가...

그런 날이 오는 해가....

올해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모두들.... 긴 명절....

Let`s play가 아닌.....

let`s begin....이 됐음 하는 바람입니다....^^



새해 복 널려 있는거... 많이... 담으세요^^



P.S... 가끔 글을 쓸때... 격양되고... 감정이 실린 글이... 생각해보니... 많은거 같습니다...
(모.. 지금 글도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것 떄문에... 기분이 나쁘실 분들께는 죄송하오며... 올해는... 맘 상하신 분들 없이.. 내 얘기를 할 수 있는 맨슨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