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걱정

괜한 걱정

화이 4 9,777
한 두달전..즈음...일요일마다 산책하는 길을 걷다가 문득..
봄이 안오면.....만약에  안오면...괜한 걱정을 했다.
안심이다 *^^* 

Comments

★쑤바™★
남산....나도 가고싶어..+_+ 
엄태수
가슴이 확 트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화이
맞습니다...^^ 
신리
혹시....여기...남산 아니에요???
아님 말구요....ㅋㅋㅋ
괜한 질문....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아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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